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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두뇌문제유형은 확인카테고리 없음 2020. 1. 17. 17:31
인간의 모든 행동은 두뇌의 사고의 결과였다.따라서 사고 유형을 알면 나쁘지 않은 적합한 직업, 업무/직무 선택에 큰 도움이 된다. 참, 여기서 질문 일소야! 사고 유형은 창의성에 영향을 미칠까?일단 어느 검사가 있는지부터 한번 알아보자.MBTI,DISC,BTSA,HBTS,홀브레인 이론 ... 역시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인간의 사고 유형, 행동 유형을 측정하는 도구는 이렇게 다양하다.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이 검사들이 가지는 한계점은 있는 것 같다.모든 검사가 설문 형태를 취하기 때문이었다.설문에 없는 부분은 검사할 수 없으므로......이런 검사들을 한 00%신뢰할 수는 없지만 잘 활용해 있으시다면 우리 삶에 많은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이었다. 검사결과지를 읽어보니 놀라울 정도로 "나쁘지 않다"에 관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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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보리 분이말 좋네요카테고리 없음 2020. 1. 16. 19:47
> 새해가 되고 저의 가장 큰 목표를 건강과 땄지만, 1월도 벌써 절반 정도가 지 본인지 있습니다. 매년 반복되는 생활에 지쳐 이번년도에는 건강을 의미견서로 변천하고 싶었습니다.과장된 계획을 세우면 또 무리를 하게 될 것 같아서, 조금 건강을 해치지 않고, 많은 변천가들이 없는 곳에서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습니다. > 비타민도 나쁘고, 여러가지 미네랄은 원래 섭취하고 있어서, 최근에는 사진에서 보이는 건강에 좋다는 새보리 가루 이야기를 먹게 되었습니다.물 안좋아서 요구르트를 자주 타요 > 약간 낯설 것도 있는 성분인데 말의 개코 원숭이에 파종된 후 6~8개 지난 보리 잎을 이야기하는 것이에요.보리보다 효능이 나쁘지 않아 건강을 챙기는 분들 사이에서는 요즘 환으로 드시는 분도 있고, 새보리 가루 이야기로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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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현풍 하본인뿐인 영화관 롯 확인카테고리 없음 2020. 1. 16. 09:45
> 안녕하세요 도토리 블로그 도토리임에서 모두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20하나 9년도 시방 마지막이 본 인고 2020년 새해가 내 애당초 시작되지만 한해의 나머지를 모두 노력한 것인지도 모르겠네요 내년에는 목표의 계획, 여러분의 성공을 빕니다.오한시은 대구현풍 롯데시봉인매 소개 및 상영시간표에 다녀온 후기를 쓰려고 합니다.영화관에 가시기 전에 미리 상영시간표를 확인하고 가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요즘은 어플리케이션으로 다들 미리 예약하고 돌아와서 간편하게 시간에 맞춰 가서 영화를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아, 그렇기 때문에 현풍에는 현재 영화관 하나 더 짓고 있는데(메가박스인가?) 현재 도토리가 작문하고 있는 기준으로는 롯데시네마 하나뿐. https://tv.naver.com/v/하나하나 68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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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웨이 Midway, 정보카테고리 없음 2020. 1. 16. 05:18
> "미드웨이.우리가 알고 있는 미드웨이 해전"을 영화화했다. 그렇다고 미드웨이 해전만 그렇게 다 sound되어 있냐? "그렇지 않다. 영화는 1937년부터 시작합니다. 그래서 진주만 공습도 있다. 진주만 공습부터 미드웨이 해전까지의 정세를 전체에 보여주었고 초점은 미드웨이 해전에 맞춘 영화다. 물론 영화 진주만 주요 인물이었던 두리틀 중령은 이 영화에도 등장합니다. 영화 예고편에서 멋지게 경례한 아론 에크하트가 "두리틀 중령" 역입니다. 그러나 그만큼 양은 소견외로 적었다. 감독인 롤랜드 에머리히는 독 1출신인 것으로 알고 있다. 독 1출신 감독이 아메 리카 국퐁 영화 같은 미드웨이의 감독이다. 미드웨이가 제펜과의 전쟁이라 가능했을까? 혹시 노르망디 상륙작전자신의 발지 대전투를 소재로 한 영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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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는 참 힘들었네요.. 편도염 고 정보카테고리 없음 2020. 1. 15. 07:24
지난주, 둘째가 월요일 아침부터 갑자기 39번을 찍었습니다 콧물 기침 등 아무런 증상이 없어 열만 나오더라구요.전날 잠자기 직전에 덥다고 환기시켜주고 이불 덮고 좀 환기시켜줬는데 아빠가 안보는 사이에 몰래 이불을 걷어차고 있으면 아빠가 창문을 닫으려고 할 때 덮는 척 했어요. 라고 첫째가 알려줬어요. 말이 없었는데, 어쩔 수 없잖아요. 앞서고, 오프 지로 된 물을 월요일에서 39 도와서 40도 사이를 오가며 마을 병원에 갔지만 뚜렷한 증상이 없는 고열이 전부인가 편도가 조금 붉은 것 이외는 없으니 감기 초기 증세에 처방되었습니다 3일째 확인하면서 그것이다 소리라도 열이 계속되면 플루 검사를 한다는 말과 함께 5시간 간격으로 먹는 해열제는 불펜만 처방 받고 감기약 먹었으나 차도가 전혀 없었어요 3일째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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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CCTV, 문 확인해볼까요카테고리 없음 2020. 1. 13. 22:18
> 우리 과인이라는 외국에 비해 정이 말해주는 CCTV 설치되어 있는 것 같아요. 물론 개개인마다, 각자의 집 내부, 외부뿐만 아니라 자영업을 하시는 모든 사장님들, 게다가 과인라도, 고속도로, 국도, 도심의 큰 도로, 병원, 학교, 유치원, 기타 등등정을 말할 수 없어서 많은 곳에 CCTV가 있는 것 같습니다. > 이런 마는 엘피다 나서면서 한번은 어느 방송에서 '우리는 CCTV속에 24시에 처한 '이란 주제로 방송도 하더라고요. 나는 그 방송을 무척 재밌게 봤는데 방송에서 사실상 CCTV에 24가끔 노출되는 것에 부정적인 시작으로 바라 장벽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저의 견해는 조금 달랐습니다. > 물론 사생활 침해라는 명목으로 섭취를 마실 때에도, 커피를 마실 때에도, 학교 수업을 들을 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