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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도수술 편도절제술 편도완전절제술 완전 자세한 후기 ; 편도결석을 없아이 위한 실시각 고군분투 4하나차-16하나차(끝)
    카테고리 없음 2020. 3. 7. 06:52

    전편...입니다. 계속 수정하면 너무 느려서 새롭게 포팅 시작!


    밤에 죽을 먹다가 중간에 포기했어요.너 많이 아프구나.바로 약 먹고 진통제를 먹었어요.입안은하얀부분이많아집니다.그리고 얘기하지 마세요.말씀하시니 더 매워지네요!! 죽 먹었을 때 조금 맛이 강한 동치미 국물을 먹어서 그런지 정말 아팠습니다.(그래서 남은 국물) 집에 한라봉이랑 오렌지도 있는데.이렇게 새로운 음식도 먹으면 안 된대요.


    이제 4개 되었습니다.오늘은 하나둘씩 기상을 했습니다.한 어학과에 다니는 방해를 정자의 요구르트 2개 먹었습니다.그런데 왜 점점 더 아파지는 걸까요?처음보다 더 아파요.점차 치아질도 힘들어서 하루에 2번만 하고 있다.​ ⏰ 하나 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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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핏기가 가시고 하얀색이 많아지긴 했지만, 그래도 별로 아프지 않으니까, 나쁘진 않아+딸기를 갈아 드시고, 진통제 하나라도 괜찮으니까 더 먹었어요.양치질을 할 때 혀를 닦는 것도 아프고, 아직 침을 삼키는 것도 아픕니다.어제밤은 생각보다 좋았는데...


    물을 마실 때도 무서워서 이상하게 마시면 계속 코 쪽으로 갑니다.ᄒᄒ 입에서 나온 피도 흘러가는지 코에서도 계속 굳어있던 피가..! 딸파리도 꿀을 많이 구웠는데 입맛을 잃었니? 생각만큼 맛이 느껴지지 않아요.피부는 좋아졌어요.밀가루를 안 먹어서 그런 것 같아요.​​


    분명 어제 잘 때는 괜찮았는데 새벽 5시 주는 소리에 아파서 일어났습니다.진통제 먹고 나서 다시 잤고 훌쩍 그리고 엄청난 입냄새가 나요.치유 과정 중에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합니다.아직도 입을 벌리기는 아파요.싸이는 죽을 먹지 않고 요구르트, 바보 본인이나 두부 같은 부드러운 소음식을 먹고 있습니다.이제 아픔도 적응되어 가는 느낌..? 같아서 다른말 하게 도전하면 피를 보게 될꺼야..


    드디어 이 날은 경과견으로 병원에 가는 날입니다.야후~⏰ 12:06⏰작 1밤에 약을 안 먹고 잤더니, 당 1낮에도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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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기와 바쁘지 않은, 나쁘지 않은 간 것 조금 먹고 약을 먹었어요.남은 건 나중에 먹어야지.식사중에 아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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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그랬던 것처럼 상태에요.검은색이 많이 사라지고 빨간 깃발도 많이 안 보이네요.두근두근 거리지만 여전히 아프고 부었어요.어제와 항상 그랬던 생각은, 목을 연필깎이로 깎는 생각?호호호...༼.'༎ຶ۝༎ຶ༽ ​ ​ ⏰ 하나 8:27⏰ ​ ​ night로 오랜만 죽을 먹었습니다.엄마가 사온 인스턴트 죽이 너무 맛있어서 안 먹었는데 곰피+후리카케+연두부+계란으로 만들어 먹으니까 너무 맛있었어요.그저께는 죽을 먹다 아파서 버렸는데 그렇게 먹으니 맛있고 아프지 않았어요.생각해보니 딸기도 새콤달콤해서 먹으면 안 될 것 같네요. 나중에 요구르트 쇼핑하러 갑니다.발소음은 여전히 냄새도 나고, 통증도 아파요.아직, 침을 삼키는게 무서워. 모아서 삼켜요.>_<자기 전에 진통제를 먹고 자야 새벽에 잠이 덜 눈이 많이 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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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 어느새 1주 1벌써 코를 골것도 줄어들어 물을 마시는 것도 쉽게 되었습니다.병원에 다녀오고 나서 나쁘지는 않기 때문에 경과보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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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날이 좋아지는 게 보여서 신기하다.당일은 병원에 가는 도중에 이다잠이다잠 배가 고파서 쓰러질 정도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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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와 슈퍼인 00하쟈싱 사서 묵었습니다.추억의 그 이름~ 뭐라도 먹으면 힘이 자신인 거예요.⬇️⬇️⬇️⬇️⬇️⬇️⬇️⬇️!! 밑에 벗긴 편도사진 있음 주의!! 친구한명 안본다고 했어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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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의 전편도는 이런데...이것도 부분절제술에서 조금 딴 겁니다.병원에 가서 진료를 보니 의사가 벗긴 편도 사진을 보여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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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허허... 마침 그때 나한테 달라고 하지 밑에 너무 자신 있다고 해서 그렇게 커지다니.... 된 곳에서 빙산의 1각 이욧궁입니다.중간에 노랗게 보이는 게 편도 결석인 것 같아.신기해서 찍어도 되냐고 물어보면 의사선생님이 자기 몸인데 왜 안 되냐고 직접 찍어주셨어요 참 신기하네요.짜고 싶은데... 전체 이런 감정 있잖아요유튜브를 봐도 여드름 블랙헤드 동영상이 인기가 많잖아요!! 아무튼 잘 나았고, 조직검사도 이상은 없고 이제 식사를 먹어도 된다고 했어요.무를 뜨겁게 하지 않게 / 무 양념장이 강해지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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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니까 얼른 오므라이스의 도전... 후후후... 차게 해서 먹으니까 아프지 않고 괜찮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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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그렇다고, 생얼이 비어있었어!?호홋, 지금까지 아팠던 것을 먹지 않아서 아픈 줄 알 정도로 아프지 않았습니다.약 먹은지 얼마 안되서 그럴지도 모르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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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와서 빵 역시 이건 계란 흰자로 만든 빵이고 정말 맛있어요.최고의 맛있는 왕부들의 추천! 한 끼 반끼 먹을 때까지 포스팅하려고 했는데 벌써 성공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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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그리고 오항시를 만난 친한 친구가 저에게 입에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고 말해줬어요 네(ˆᴗˆ)


    무난. 순대 볶음도 먹었습니다....물론 물을 부어 식히고 먹지는 했는데!​ 좋았어요 그래도 꾸준히 먹으면 쓴맛이 본인입니다.0. ​


    전혀 괜찮지 않았어요.진통제를 자기 전에 먹고 새벽 다섯시에( 아파서) 깨어 먹고 목하 ⏰ 09:하나 7⏰ 또 먹었습니다.어제 순대볶음은 당신 무리였을까요?잇몸까지 아파요.훌쩍훌쩍 우선 약을 먹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요구르트 하과 먹고 약을 먹었습니다.다시 성실한 생할로 돌아갑니다.


    병원 다녀온 날(7일째)에 갑자기 입에서 흰색의 덩어리가 우수수 떨어졌지만 그것이 곱 이욧쟈 신 같습니다.거울을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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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흰색이 많이 줄었는데 빨간색이 또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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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날 밥을 먹고, 금에 빨리 쳤는지. 0.쥬은이에키 아픕니다..오노 씨는 브라우니 요구르트 우유 고구마 바나나 곤약 젤리 이렇게 먹었습니다.곤약젤리 먹기에도 아파요,ω; 빨리 고기가 붙지 않으면 안되는데...


    정말로 우울하네요. 아침에 바쁘지 않다.나쁘지 않으니까 먹다가 중도 포기예요.배고파서 점심에 다시 시도했는데 또 중간에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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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칼의 이름이 마채태이고, 이 칼로 목을 치는 것 같아요.목을 움켜쥐게 되는 아픈 증상은 지금까지 중 가장 아픈 것 같습니다.먹지 않으면 좋지만 먹으면 잇몸과 혀까지 퍼지는 아픈 증상.이따가 목 상태 한번 찍어볼게요.​ ​ ⏰ 18:30⏰ ​, 진통제 두 한꺼번에 먹고 자서(그것만 아팠어요)​ 일오쟈 신서 어망이 사온 아클란 요구르트 얼린 것 먹어서 진 통제 때문인지, 간식 먹고 그롱지 아픈 증세 없이 먹을 수 있었습니다.행복하다...♥∀


    141이 되면 갑자기 나면 기적의 2주인데 지금 세 1 남았어요..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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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49⏰ ​ 목청은 이렇게 만지기만 해도 아픕니다..아무것도 먹지 않으면 게다가 괜찮기 때문에 서투르게 도전했다 눈물만...


    제가 먹고 싶은 것은 마약 토스트를 먹고 싶습니다.그냥 먹고 싶어요.마라탕 먹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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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으로 시래기 국물에 도전했어요.아파서 포기하고 설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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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딸기케이크 설빙 먹었어요.딸기는 먹기 어렵고 촉촉한 케이크 부분이나 눈꽃 빙수는 먹기 좋았습니다.근데 이거 너무 달아요! 다 먹고 중간에 아파서 약을 한 번 더 먹고, 야간에 부드러운 빵을 반을 먹었어요.​​


    아침에 1어 아니며 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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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안되겠어..""라고 생각해서 병원을 예약했습니다.약 다 먹고 돌아갔더니.. 언제나 그랬듯이(월요일)은 사람이 많이 있는것 같아서 수요일에 예약했습니다...아점은 요구르트와 아이스크림 night는 식은 죽을 먹었습니다.병원에서 받은 진통제가 2알밖에 남지 않은 진통제로 버텼어요.당신 배가 고파서 오렌지를 먹었는데 아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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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 01:35⏰ 목의 컨디션은 이렇습니다...오른쪽은 곱이 거의 떨어지네요.저쪽이 아픈부분이에요..낮에 일어나서 예쁘지 않으면 정예기 아파요..요구르트를 마시는 것도, 물을 마시는 것도, 침을 먹는 것도 힘듭니다.진통제는 아껴 먹고 있어요.night에게는 좀 괜찮아서 참치 마요 주먹밥을 먹고 어망이 사온 델리만주를 차게 해서 먹었는데 정예기 오히려 델리만주가 아팠습니다.왜 그럴까요?왼쪽이 아픈데 왼쪽을 안건으로 넣으면 됩니다.​


    침을 삼키는 것이 어려워 신경 쓰다 보니 침을 삼키는 것이 수동적이 되어 버렸습니다.아직 누워서 자야 편해요.​ 당 1번 1오봉잉소의 요구르트와 브라우나 먹었습니다.먹고 병원에 다녀왔습니다.달리는데 거짓없이 힘들어요.목이 건조해서 터지는 느낌?의사에게 침이 뚝뚝 떨어지고 잇몸까지 아프다고 하소연했더니 인혈만 안 보면 된다고 상처도 아물었대요.내일 모레 치킨 먹어도 돼요?물어보니 이 다음에 술까지는 차게 해서 먹으래요.그리고는 거짓 없이 아무거나 먹어. "아픈데 먹어도 돼요?" 라고 물으면 아픈데 뭐하러 먹어요.맞아요.그래도 배가 고프면 안된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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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사님이 먹어도 된다고 해서 고졸의 말은 듣지 않고 맛있게 매운 파스타를 먹었습니다.​ 40분 동안 먹기도 했습니다만... 맵지만, 너무 매운 음식을 먹고 싶었습니다.결과적으로는 괜찮았어요.고졸은 계속 얼굴이 너희 너무 붉다고 말했는데..​ 약은 3일 분만 받고 한 속목코 바로 먹었습니다.다 먹고 카페도 갔는데 카페모카를 시켰더니 목이 아파서 남겼어요.​​​


    ⏰ 0하나:5개 ⏰ ​, 요즘은 침 삼킬 때 조금 마음이 될 정도로?예기하지 않고 먹지 않으면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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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적의 것 41은 사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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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기하게도 아무렇지도 않아요.저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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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떡볶이와 순대 먹었어요.물론 너무 뜨거운 얘기는 먹을 수 없습니다.삼킬 때 아무것도 아닌데 좀 신경 쓰이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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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 이 포스팅 마무리할 때가 된 것 같네요... 닭강정과 부족한 다리를 먹었습니다​ 불, 족발은 차가웠지만 핵 힘든 일이 뵤루봉를 태우지 않고 닭 강정은 뜨겁고 서남들보다 3배 느린 먹었다 버린 무리를 하고 있다는 생각은 나지 않았습니다.나의 고군분투는 이제...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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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71에 수술하고 2월 221에 닭 강정을 먹는 것이 된 그렇다고 완전히 괜찮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아직도 재채기과 하품은 힘들어요.평소 재채기가 많은 분들은 정말 생각해 봐야 할 것 같고 수술은 간단하지만 이후 고통+스토리가 없어서 저는 굳이 수술을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확실히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은 1반 직장에 다니면서 바로 업무 복귀/이야기에는 정 이야기 힘들어요.운동도 못해​ ​ ​ 나는 편도염 이과의 편도 결석 때문에 장기간 스트레스를 받고 수술로 작정하고 선택에 후회가 없었는데(언젠가 한 것 같아요)​ 편도 결석 하그와잉 나 왔다고 수술 1정을 잡는 것은 벼룩 잡자 초가집을 태우는 것과 같은 것 같습니다. ​ ​ 헥메웅 좋아하붕목눙 것 사랑하는 분 이야기 많이 하고 있는 직업 휴가 사용할 수 없는 직업 중요한 1를 앞둔 붕표은소 재채기를 한번에 5번 하고 있는 붕웅동은 쉬어서는 안 된다 분 ​ 기타 등등 ​ 그런 분들은 1 없고 시간이 있을 때가 오면 그때 생각하고 보세요...​(수술 비용은 수술 전 검사 14만원+수술비 22만원+두번의 수술 뒤에 진료 만원 나 왔 움니다, 실비 보험금 신청할 것 이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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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다음에 또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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