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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진원, 8대 키워드로 본 ‘2020 콘텐츠산업’...연결과 몰입, 경험 콘텐츠 확대 예상 ~처럼
    카테고리 없음 2020. 2. 29. 04:30

    문화 운동 관광부와 한정 콘텐츠 진흥원(이하 공 인 원)이 12월 31(화)서울 SAC아트 홀에서 '한국 콘텐츠 산업 2019년 결산 결과 2020년의 예측'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올해의 콘텐츠 산업을 결산하며 5대 키워드로 정리하는 한편 내년의 콘텐츠 산업은 8대 키워드로 예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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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날 세미나에서는 한국 콘텐츠 진흥원 정책 본부 벡승효크 미래 정책 팀장은 '20하나 9년의 컨텐츠 산업'을 5개의 키워드를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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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벡승효크 미래 정책 팀장은 ▲ OTT경쟁 시대의 컨텐츠의 중요성 확대를 조명한<콘텐츠, 혁신의 기준이 되는>▲의 제작과 소비의 주역이 된 90년대의 열풍에 주목한<밀레 니얼로 밀레 니얼에 밀레 니얼의 콘텐츠>을 키워드로 제시했다. 역시 틀을 깬 소비자, 콘텐츠 산업을 넓히다에서 장르의 다양한 질적 상승을 이끈 콘텐츠 수용 범위 확대를 거론하며 한류, 댁은 의도가 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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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너희들의 시작을 응원하라!>에서는 창작자와 기업을 지원하는 금융, 신기술, 저작권 분야의 정책과 규제 개혁을 소개했습니다. 백승혁 팀장은 창작자와 기업을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과 규제 개혁이 시작됐다며 내년에 콘텐츠 산업에 많은 변이가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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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어진 2020년의 컨텐츠 산업의 전망 발표에서 대한민국 문화 콘텐츠 진흥원 정책 본부 팍효크테 산업 정책 팀장은 2020년의 컨텐츠 산업의 전망을 8개의 키워드로 예측했다. ​ 첫번째 키워드에서는 '플랫폼 전쟁:네버 엔딩 게이입니다'을 제시하고 사용자의 요구에서 급변하는 디지털 플랫폼의 생태계를 조명했다. 이와 관련해 ▲클라우드게입니다. 서비스 본격화 ▲재래종과 해외 OTT간의 극한 경쟁의 서막과 ▲프리미엄 컨텐츠의 다전천에 주목했다. ​ 두번째 키워드'Connect를 위한 ConTecS'에서는 콘텐츠(Contents)+기술(Tech)+S(5G를 형상화)간 연결을 통해서 이용자의 경험과 감각을 확대시키는 신기술의 콘텐츠를 다뤘다. ▲ 이용자 계획형 콘텐츠 ▲ 5G베이스의 생중계와 멀티 앵글 영상 서비스 ▲ 실감형 기술 고도화에 의한 체험형 동영상 컨텐츠의 확산을 전망했다.이어 세 번째 키워드는 게입니다.달리고 싶다'에서는 ▲글로벌 게입니다.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 ▲ 강화된다 무바 1플랫폼 ▲ 본격화되는 클라우드의 스트리밍 서비스 등 게이입니다 산업 내 1련의 전처로 주금시며, 2020년이 게이입니다 산업 재도약을 위한 휴식의 한해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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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번째 키워드는, 사회적 문제에 대해 컨텐츠로서 유저와 커뮤니케이션 하는 "소셜 무브먼트 컨텐츠"에 스포트를 맞췄습니다. 이와 관련해 휠체어를 탄 사자챌린지 캠페인, 메종마르지엘라의 하이힐을 신은 남성 모델 등 사회적 이슈에 대해 목소리를 내는 캐릭터와 패션 산업의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다섯째 키워드 "Good Bye Buying, Hello Subscribing(사는 대신 구독합니다)"는 생활 밀착형 서비스로 컨텐츠 경험을 판매하는 트렌드의 확산을 전망했습니다. 방송·미디어 산업에서 주로 활용되던 구독 모델이 게임입니다. 구독 서비스 "Google Stodia"와 같이 게임을 합니다. "등 다른 장르로 서비스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The Real Real', 'Le Tote'의 사례와 같은 패션 대여점과 중고시장의 성장에 주목했습니다" 여섯 번째 키워드로 공평하고 올바르게를 선택했는데 건강한 콘텐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사회적 정책적 움직임입니다를 꼽았다. ▲, 유튜브 어린이/청소년 보호 논의 확대와 같은 콘텐츠 생태계, 자정 노력 ▲ 민·관 합동'불법 사이트 침해 대응 협의체'등의 콘텐츠 보호 및 공정의 배분 문제의 확대 ▲'주 52가끔 노동제'적용 확대 등 콘텐츠 산업 종사자의 삶의 질 향상을 예측했다. ​ 1배번째 키워드로 'IP산업의 경계를 허물'에서 소개하고 통합적 이이에키과 세계관 구축이 가능한 주요 콘텐츠 IP를 확보하기 위한 산업계의 노력을 집중 조명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EBS 자이언트펜TV의 펜스, MBC의 유산술과 함께 플랫폼과 포맷을 오가는 IP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IP 경영 전략을 분석했습니다. 내년도 콘텐츠산업 전망의 마지막 8번째 키워드로 관계형 금융, 포용 일자리 sound를 꼽았다. 이곳에서는 작은 기업 대출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른 관계형 금융에 주목하라고 당부했습니다. 특히 내년부터 관계형 금융의 대상이 확대되고 기업과 금융권 간 상생 문화가 정착돼 콘텐츠산업 정책금융의 작은 기업 포용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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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이번 세미 나쁘지 않다에 오르는 한국 콘텐츠 산업 20하나 9년 결산 결과 2020년 전망을 비롯한 ▲ 강 명석의 편집장의 진행으로 ▲ 키 무유에 한국 웹툰 산업 협회장 ▲ 앙뵤은도카카오게입니다.다즈 대외 협력 팀장 ▲ 이 용항 롯데 엔터테인먼트 투자 제작 팀장 ▲, 이은재 스 부스 뉴스 PD▲입니다 JTBC방송 정책 팀장 석봉(석·본)씨, 현·민 아 A&T(아트 앤 테크놀로지 센터)조사원+XR프로듀서 등 다양한 장르의 종사자가 모이며, 콘텐츠 산업의 미래를 전망하는 라운드 테이블이 열렸다.​ ​#문화 체육 관광부#한국 콘텐츠 진흥원#한국-콘텐츠 산업#한국-콘텐츠 산업_20하나 9년_결산#한국-콘텐츠 산업_2020년_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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