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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탐정코난 극장판 22기 제로의 집행인 후기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7. 11:00

    강망에에 대한 블로그인:)요즘 밥 디 바쁜 나 날을 보내다가 이 전 승훅의 악몽 4DX는 보지 않고 왔었는데..(아니 솔직히 상영관도 적고 기간도 매우 잡악음ᄇᄃᄇᄃ)에서도 매년 공개하는 극장판은 꼭 본다!! 라고 바쁜 시간을 쪼개서 갔다왔습니다. 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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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 인증!8월 91에 롯데 시네마, 수원에 다녀왔습니다. 코난은 성우를 좋아하고 극장판도 더빙으로 보는걸 좋아해요. 물론 자막도 좋구요.사진을 보면 다음에 1차 혜택 신문까지 받고 정말 좋네요.  수원역 영화관 중 CGV는 수원역과 같이 있어 혜택이 금방 없어질 것 같은 고민이 있어서 저는 롯데시네마를 이용하는 편입니다. 수원피플을 참고하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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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스틸컷을 보았는데... 너무 이쁘게 자신감이 생겼어요 나의 최애기를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정말 하이바라지 코난은 어떻게 사고 해결??(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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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답답하게 하는 이 3녀석은 이번 극장판에서는 매우 큰 활약을 했죠. 드론을 조종하는 사진인데 처음에는 불안했어요. 근데 후로 가면 뭐... 약간 거의 조종사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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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이번 22기 극장판의 주인공인 아무로! 주인공답게 너무 멋있게 본인 오네요.음.. 저는 별로 좋아하지않았는데 보고나서 본인도 많이 좋아졌어요 저 사진은 조금 무섭지만 멋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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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난 극장판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액션이죠?하하하도 보고있어서 그런가봐요 확실히 비현실적인 액션이지만, 이번이 현실적인 액션 씬으로 느껴진것은 어느,,?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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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이번 극장판 희생양? 코고로 아저씨...(웃음)이번에는 탐정으로서 본인은 적네요.(웃음) 그냥... 불쌍했어요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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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서 받았다는 특정한 날짜 신문입니다. 영의 집행인 뱃지... 그렇다면 더 좋겠지만 신문으로도 만족.뱃지는 제로의 메시지 전시회에서 살 수 있대. 저번에 놔두셨다고 들었기 때문에 일찍 가신 분들은 본 적이 없을 겁니다. 물량이 많은것을 바라며 저는 이주일에 가보려고 합니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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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코난 포스터. 매년 느끼는 건데 코난 포스터는 왜 이렇게 빨리 없어졌을까요?저기 롯데시네마 수원에서 영화보고 있을때 옆에 앉았던 준딘이 포스터를 들고있길래 정리하는 것을 깜빡했어요. 끝으로 삼으려고 하다 보면 간판대에 포스터가 1장밖에 없었습니다. 코난이 구본인... 했어요. 따라서 바로 CGV수원으로 달려갔는데 거기도 없고 그게 어깨에 영등포에 약속이 있어서 CGV 영등포에 갔는데 거기도 없는 부엌 ᄏᄏᄏ 직원에게 물어봤는데 코난 전부 본인에게 갔대요. ᄏᄏ 그렇게 애매한데 남친국가 롯데시네마에 가자고 해서 영등포 롯데시네마에 갔거든요!! 하하하 쿠하쿠카카카 ᄏᄏᄏᄏ 남친국가 이야기로는 멀리서 본 순간 신본인에게 달려갔다고 하겠지.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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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이번 CGV 코난 콤보... 제로의 집행인 극장판은 혼자 보러간 것이라 양이 많아서 좀 사기 힘듭니다. 그래서 감정하고 영등포 갔을 때 남자 친구와 먹을까 했는데, 8월 일일이 1기준에 키위 코난 콤보는 없다. 다 본인이 됐다고... 수원에 있을 때 샀으면 좋았을텐데...하고 후회중입니다. 아니 코난은 포스터도 뭐야? 왜 이렇게 빨리 꺼지죠? 눈물...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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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관 안에 초등학생이 많아서 보면서 가장 많이 느낀점은...) 유아들이 잘 이해하고 있을까? 보안관, 검찰, 변호사, 기소, IOT 등의 이야기가 오는데, 요즘 유아들이 이렇게 똑똑한지, 아니면 무슨 일인지도 모르고 보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오히려 이런덕분에 유아들이 큰소리로 떠드는 부분이 적어서 좋았습니다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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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뭐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거짓말 안 하고 다 나쁘진 않을 것 같아요. 스포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Chuesound는 뭐야? 악역인가?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나쁘지 않고 악역은 아니군요. 너란 남자.....사진 존잘이다액션에 관해서는... 위에서 말한대로 비현실적인 액션은 맞지만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중 가장 현실적으로 느껴졌던 액션이었습니다.그러니까 코난이니까 추리라니... 저는 제 소견한 범인이 달라서 놀랐어요. 나만 다르게 소견한 귀엽지 않나요?범인은... 스포가 아닌 스포를 하자면 별로 존재감이 없는 인물이 범인이라...범행 동기는 좀 아쉽네요. 범하지 않아도 될 일인데 모드적으로는! 제로의 집행인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안실을 잘 보여주는 극장판이 아니었나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코난과 아무로의 관계도 잘 보여줄 것 같아요 ᄒᄒ, 둘이서 오랫동안 후기를 더 쓰고 싶지만 나쁘지 않아서 쓰려면 이 얘기를 스포일러 해야 할 것 같아서 이쯤에서 마치겠습니다. 특히 구로다베를 말하고 싶은데.. 영화를 보다가 아무 소의 sound도 나쁘지 않은 장면이 있는데 그때 입 모양을 잘 보세요.아무로의 팬들은 100%만족할 것이니 꼭 보시길 추천하고 팬 층이 아닌 분들은 특히 아무로를 전혀 모르는 사람은...아무로에 대해서 조금 알아 가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더빙판에선 아무로의 이름이 안기준=강준형=버번이라는 점. 포와로바이트+공안경찰+검은조직이라는 점도... 아무리 감상도 완벽한 캐릭터네.이제는 제로의 메시지 전시회의 후기에 돌아옵니다 위의 사진의 출처:https://movie.naver.com/movie/bi/mi/photoView.nhn?code=17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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