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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주는 참 힘들었네요.. 편도염 고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1. 15. 07:24

    지난주, 둘째가 월요일 아침부터 갑자기 39번을 찍었습니다 콧물 기침 등 아무런 증상이 없어 열만 나오더라구요.전날 잠자기 직전에 덥다고 환기시켜주고 이불 덮고 좀 환기시켜줬는데 아빠가 안보는 사이에 몰래 이불을 걷어차고 있으면 아빠가 창문을 닫으려고 할 때 덮는 척 했어요. 라고 첫째가 알려줬어요. 말이 없었는데, 어쩔 수 없잖아요. 앞서고, 오프 지로 된 물을 월요일에서 39 도와서 40도 사이를 오가며 마을 병원에 갔지만 뚜렷한 증상이 없는 고열이 전부인가 편도가 조금 붉은 것 이외는 없으니 감기 초기 증세에 처방되었습니다 3일째 확인하면서 그것이다 소리라도 열이 계속되면 플루 검사를 한다는 말과 함께 5시간 간격으로 먹는 해열제는 불펜만 처방 받고 감기약 먹었으나 차도가 전혀 없었어요 3일째 병원에서 편도가 전혀 호전되지 않고 좀 더 심해질 것 같다고 항생제를 사용하려면 역시 실제로 뚜렷한 증상 없이 고열만 있으니 감 약속만 먹기로 했는데 그 날 일석에 40도에서 4일본도까지 매각하거나 고열이 그와잉소 강남 삼성 병원 응급실로 달려갔습니다.엑스 레이를 찍고 플루 검사도 필요 없고, 편도염으로 진단되고 중이염 걸릴 때 먹는 냉장 항생제를 먹어야만 호전되자 5일을 매일 먹어야 하고, 명일 다니던 병원에 가시라고...아침과 하룻밤의 타는 사이에 편도에 달라붙어 염증이 심해졌다는 데...  의사가 그렇다면, 그런거에요.태국 하고 놀면 불펜, 해열제를 교차 간격으로 먹으라고 37.7~8까지만 가도 시간에 맞추어 미리 먹게 하는 게 좋을 것과 응급실 마을 병원 같은 소견을 듣고 목요일 그랬는데 내 앞에 밤 9시 태국 하고 놀고, 밤 하루시 불펜 먹고 새벽에 정상 체온 36.5도까지 확인했지만 새벽 2시 알람 맞추고 체온을 확인하고 34.8도입니다 정말 놀랐다.  (울음)보다에 의해서 에어 무이는 그날 하루 2일 출장에서 나 혼자 있었는데 정말 아이 셋데리코 새벽에 응급실 가야 한다 생각하면 앞이 깜깜 했습니다.저체온증의 증상을 급히 찾아보니 입술이 파랗고 몸서리친다고 하는데 둘째는 코골아서 편하게 자고 있어서 이성이 조금 돌아왔습니다.당황하지 않고 우선 저 체온증 응급 처치를 찾아보면 일을 젖은 옷 마른 옷으로 갈아이프히고 내 마른 소리로 덮어 주기는 체온으로 맵지 않은 2. 미지근한 물을 마시는 것 3. 영 아이는 땀을 많이 흘려서 열 손실이 많으므로 수시로 땀 제거할 것 35도, 저 체온증의 초기 증상은 따뜻한 수액의 처방전을 합니다는 후기도 있고 아이셋 데리고 응급실에서 수액 맞출 제가 도저히 없어서 다행히 옷만 갈아입고 물 마시면 34.7~8에서 한 0분 정도이다 소리에 35.5까지 게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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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담에 탐양도 좀 줄어 하나 시간 다음 때는 36도까지 게재되어 다행이었어요 저 체온증의 증상은 35도 이하에서이며 피부색, 입술의 색깔이 핏기가 없이 몸을 떨고(열을 내지 이해)이마저도 쵸쯔쵸은 시간 지잔 버리면 몸도 안 떨어진다고 한다.다행이도 위증상은 없고 땀만 흘리고, 편하게 코를 골아서 늘 그렇듯이 자고 있고, 응급실에 가지 않고, 대가족이 할 수 있는 조치뿐이지, 위증상이 결점이라면 반드시 병원에 가야한다고 한다.뭔가 걸리는 열이 심하면 4시간 간격으로 해열제를 먹고 종류를 별도로 태국 하고 놀아 먹고 2시간 담에 불펜 이런 식으로 먹으라고 처방될 것입니다 37.2에서 5분 한 0분 간격으로 37.5 37.8도만 열이 상승할 기미가 보이면 시간 간격도 맞으면 38도 이상 전에 미리 먹으라고 해소목잉 그런데 이런 최초 이 되어 무척 당황했어요 이제는 해열제 먹어도 열이 오르면 젖은 수건 찜질로 버틸 때까지 버티고 38도 이상, 더 열이 자신의 면 그 때 목쵸쯔고이에요 T_T그리고도 이번처럼 열은 없지만 땀이 아주 대단한 자신이 있으면 기다리고 보든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아직 항생제는 먹이고 있습니다. 편도, 중이염 항생제는 처방된 대로 전부 마시지 않으면 자신 속에 합병증이나 서투르니까...그런데 이것도..) 지난 5첫 동안 새벽 3시 지나고 자고 쥬이 말 완전 뻗어 지금 좀 정신이 돌아왔습니다.어쨌든 지금 밀려있는 포스팅을 사용하시면서 다시 찾아뵐게요~!ps. 사진은 엄마에게 상황보고용으로 찍은곳에서..  이렇게 다시 보니 정말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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